假面 歌詞
니나내나
하루의 시작을
알리는 종소리
반복된 일상에
익숙해진 나의 모습
가면을 쓰고서
거리로 나선다
모두가 똑같은
표정으로 마주하네
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
운전을 하고 있는 아저씨
커피를 만드는 저 여자도
등 뒤엔 칼이 숨어 있어
가면 뒤로 짓고 있는
내 모습을 보여
줄 수가 없어
모르는 척 지나가 줘
사는 게 그런 거잖아
따스한 햇볕이
나를 감싸오면
가면을 고치고
무대로 향하네
버스에 올라타는 학생들
청소를 하고 있는 아저씨
웃으며 헤어지는 사람들
등 뒤엔 칼이 숨어 있어
가면 뒤로 짓고 있는
내 모습을 보여
줄 수가 없어
모르는 척 지나가 줘
사는 게 그런 거잖아
저 거울에 비친 모습
내 얼굴 맞니
왜 자꾸 숨기려 하는지
가면 뒤로 짓고 있는
내 모습을 보여
줄 수가 없어
모르는 척 지나가 줘
사는 게 그런 거잖아
불 꺼진 도시의
차가운 밤공기
가면을 벗고서
하루를 마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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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는 종소리
반복된 일상에
익숙해진 나의 모습
가면을 쓰고서
거리로 나선다
모두가 똑같은
표정으로 마주하네
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
운전을 하고 있는 아저씨
커피를 만드는 저 여자도
등 뒤엔 칼이 숨어 있어
가면 뒤로 짓고 있는
내 모습을 보여
줄 수가 없어
모르는 척 지나가 줘
사는 게 그런 거잖아
따스한 햇볕이
나를 감싸오면
가면을 고치고
무대로 향하네
버스에 올라타는 학생들
청소를 하고 있는 아저씨
웃으며 헤어지는 사람들
등 뒤엔 칼이 숨어 있어
가면 뒤로 짓고 있는
내 모습을 보여
줄 수가 없어
모르는 척 지나가 줘
사는 게 그런 거잖아
저 거울에 비친 모습
내 얼굴 맞니
왜 자꾸 숨기려 하는지
가면 뒤로 짓고 있는
내 모습을 보여
줄 수가 없어
모르는 척 지나가 줘
사는 게 그런 거잖아
불 꺼진 도시의
차가운 밤공기
가면을 벗고서
하루를 마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