失去 歌詞

金仲基

收錄於專輯《在希望與絕望之間的明天》(2016) ・ 瀏覽 25 次

텅 빈 공간에
흐르는 시간
그대론 듯 미묘하게
다른 이 시간
돌이킬 수 없는
시간 속의 난
멍하니 서있다
해가 저무네
낡은 서랍 안에
우리의 시간이
잊을 수가 없는
마음 속에 묻은 채
어제의 상처는
오늘의 딱지
결코 지워지지 않는
상처의 흔적
우린 모두 그렇게
흉털 안은 채
마음 속에 묻은 채
아침을 맞네
낡은 서랍 안엔

우리의 시간이
잊을 수가 없는
마음속에 묻은 채
시계는 오늘도
앞으로만 가
강해질 시간 따윈
주지 않은 채
마음 한편 상실의
조각의 파편은
내 마음을 찌르지만
그 아픔을 안고
낡은 서랍 안엔
우리의 시간이
잊을 수가 없는
마음속에 묻은 채
어제 있던 우린
존재할 수 없네
미묘하게 다른
공기의 냄새만
상처 입은 채
앞으로만 가
상처 입은 채
뒤도 돌아보지 않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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