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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lon De Botong

收錄於專輯《一個平凡的故事》(2017) ・ 瀏覽 34 次

잘살더라 행복하더라
가끔 전해듣던
네소식은 점점 뜸해지고
못잊겠다 죽을것같다던 난
어느새 괜찮은 시간들을 달려간다

아름다웠던 날들과
가슴아팠던 날들이

까맣게 지워진것처럼
이젠 그립지도
않는구나
혹시 너도 나처럼 그렇게
아무렇지도 않다면
그언젠가 마주치더라도
악수는 못해도
눈인사 정도는 허락하자
우리 그만큼만 허락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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